
라지패치
- 학명
- Rhizoctonia solani AG2-2(Ⅳ)
- 영명
- Large patch
- 기주
- 한국잔디류
병징
- 병반에 색은 오렌지 색을 띤다.
- 병반의 크기는 약 60cm~6m에 이른다.
- 병반의 크기는 약 60cm~6m에 이른다.
발병생태
- 올해 여름철에 잦은 강우로 인해 여름철 기온이 높지 않아 라지패치 발병이 예년에 비해 7~15일 정도 빨리 발생되어 방제시기를 놓쳐 라지패치 발생으로 인한 피해가 다소 발생하였다.
- 라지패치는 병반 크기가 다른 병에 비해 현저히 크기 때문에 미관상 좋지 않고, 가을에 발생된 병반지의 잔디는 이듬해 봄에 그린업이 되지 않고, 특히 한국잔디의 생육 특성상 6월까지 오랜 기간 동안 그대로 맨땅이 노출된 상태로 남아 있어 문제가 된다.
- 라지패치는 병반 크기가 다른 병에 비해 현저히 크기 때문에 미관상 좋지 않고, 가을에 발생된 병반지의 잔디는 이듬해 봄에 그린업이 되지 않고, 특히 한국잔디의 생육 특성상 6월까지 오랜 기간 동안 그대로 맨땅이 노출된 상태로 남아 있어 문제가 된다.
방제법
- 라지패치 방제는 봄철 40%, 가을철 60%로 비중을 더 두어야 하며, 올해의 경우 평년에 비해 발생시기가 7~15일 정도 빨라 방제시기는 8월 중순경에 1주일 간격 연속 2회 살포를 하고, 9월말에 1주일간격 2회 살포하면 효과적으로 방제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 병 발생은 대취와 토양의 높은 습도에 의하여 조장되기 때문에 가을과 이른 봄에 잔디밭의 과다한 살수를 피해야 한다. 특히, 그린주위는 잦은 살수에 의하여 병 발생이 많으므로 수시로 예방시약하고, 부분방제를 실시해야 한다.
- 병 발생은 대취와 토양의 높은 습도에 의하여 조장되기 때문에 가을과 이른 봄에 잔디밭의 과다한 살수를 피해야 한다. 특히, 그린주위는 잦은 살수에 의하여 병 발생이 많으므로 수시로 예방시약하고, 부분방제를 실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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