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마름병(춘고병)
- 학명
- Rhizoctonia cerealis
- 영명
- Spring dead spot
- 기주
- 한국잔디류
발병생태
- 봄마름병(춘고병)은 가을에 감염되어 이듬해 봄에 그린업이 되지 않는 특징을 보인다. 특히, 한국잔디 생육 특성상 오랜 기간 동안 미관상 및 균일성을 떨어뜨리는 문제점이 있다.
방제법
- 봄마름병(춘고병)은 병원균의 잔디침입 시기와 병징 발현시기가 크게 차이가 나기 때문에 병징이 나타나는 봄에 시약하면 방제효과가 거의 없다. 그러므로 병원균의 증식 및 감염시기인 가을(10월 중하순~11월 상순)에 예방적으로 상습 발병지에 시약을 해야만 이듬해 봄의 봄마름병 발생을 방제할 수 있다.
- 예방 약제로는 침투이행성 약제와 지효성이 좋은 약제가 효과적이며, 단, 침투이행성 약제의 경우 잔디의 체내로 흡수 이행되어야 하므로 잔디가 휴면에 들어가기 전에 처리하는 것이 좋다. 약제처리시 가장 유의해야 할 점은 약제처리시 빠진 부분이 없이 꼼꼼히 처리하는 것이 관건이다.
- 예방 약제로는 침투이행성 약제와 지효성이 좋은 약제가 효과적이며, 단, 침투이행성 약제의 경우 잔디의 체내로 흡수 이행되어야 하므로 잔디가 휴면에 들어가기 전에 처리하는 것이 좋다. 약제처리시 가장 유의해야 할 점은 약제처리시 빠진 부분이 없이 꼼꼼히 처리하는 것이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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