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고 > 작물보호제

아셀레프린과 동일한 계통, 제형으로 바이고는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함 가성비가 매우 좋은 약제이다

판매처의 권유로 이 제품을 사용하기로 결정을 하고 반신반의한 심정으로 시약 추천 방식으로 까치 피해가 심한곳부터 부분 처리를 시행했습니다. 살충제이기 때문에 사용한 다음날 바로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 생각을 했는데, 까치의 피해는 전날과 비슷하게 발생을 했습니다. 점차 시간이 흐를수록 많은 지역에서 효과가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부분적으로 처리를 하다보니, 처리를 하지 않은 다른 곳에 피해가 발생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래서 전면을 살포하기로 계획을 잡고 시약을 시행 하였습니다. 원했던 만큼은 아니지만 효과가 나타나 어느정도 소정의 목적은 달성하였고, 적은 용량과 냄새가 나지 않은 제품이어서 이 또한 좋은 평가를 내렸습니다. 주기적으로 1년에 1회정도는 바이고을 전면 살포를 한다면 금년과 같은 피해를 입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2022년에는 바이고를 봄(5월~6월)에 사용하여 굼벵이와 나방류의 개체수를 줄이는 것이 목표입니다.

여러 가지 해충 등으로 많은 피해가 있었지만 페어웨이 살충제 시약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시기에 저비용으로 사용할수 있는 살충제를 사용할 수 있어 굉장히 만족스럽고 또한 기간이 타 제품에 비해 오래 지속될 수 있어 굉장히 만족스러웠다.

바이고 사용후 긴 지속기간으로 인하여 살포횟수 감소 효과 약제 냄새 없어 고객 컴플레인 감소 나방류 유충에 대하여 방제효과 우수함

굼벵이 피해가 없어 페어웨이가 정상적으로 정리되어 현시점 주변의 단풍과 잔디와의 조화가 환상적으로 좋으며, 잔디의 생육도 최상이어서 고객과 관리 당사자인 나를 포함한 직원들도 매우 만족하고 있다. 법면 등 역시 멧돼지의 파헤침 피해가 없어 피해 뒷처리등의 예기치 못한 작업이 줄어 타작업에 집중할 수 있어 2차적으로 발생하는 비용적 시간적 부분이 절약되어 좋습니다.

방제가 어려운 커버린 굼벵이도 2회 사용으로 방별함 적은 사용량과 냄새가 없고 기대이상의 효과에 만족함 니코딘계 내성이 발생하여 방제가가 떨어진 골프장에 적극추전

일반적으로 적용대상에 대한 부분은 완전 박멸이 가능하였던고 같고 대신에 다른 비교 대상 살충제에 비해 스펙트럼이 좁아 땅강아지 등에 추가 살충제가 시약되어야 함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기간 부분은 정확히는 모르겠으나 비교적 일반적으로 자주 사용하는 스미치온등에 비해 오랜 지속력을 가진거 같고 가성비를 따져보았을 때 타약제보다 저렴하고 냄새도 없어 상당히 좋은 제품이다

적은 양으로 많은 면적을 뿌릴 수 있어 좋음 약효 기간이 길어 살충제를 자주 안 뿌려 좋음 시약 시 휴대가 편함